천안서북소방서, 태풍‘링링’북상 대비 긴급회의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9/05 [11:09]

천안서북소방서, 태풍‘링링’북상 대비 긴급회의

운영자 | 입력 : 2019/09/05 [11:09]

▲ 천안서북소방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김동철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4일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태풍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 서울‧경기 일부 등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126~162km(초속 35~45m)의 엄청난 강풍이 일어날 예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 주재로 사전 상황판단회의를 가지고 각 부서별 대비‧대응 방안 모색, 수난구조·배수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확인,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상태 사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산사태, 침수피해 예상지역 등 위험지역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순찰을 강화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및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맡은 바 역할을 숙지하고 있어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며 “전문화된 현장대응능력을 제고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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