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배구단, 최태웅 감독 3년 재계약

정규리그 2회 우승, 2016-17시즌과2018-19시즌 챔프전 우승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19:52]

현대캐피탈 배구단, 최태웅 감독 3년 재계약

정규리그 2회 우승, 2016-17시즌과2018-19시즌 챔프전 우승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05/08 [19:52]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앰블럼과 최태웅 감독(우측 상단). 

 

[김동철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최태웅 감독과 감독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까지 3년 동안이고 계약금과 연봉은 구단과 협의 통해 밝히지 않기로 했다.

 

최태웅 감독은 2015년 현역 선수에서 바로 감독으로 선임돼 현재까지 정규리그 2회 우승, 2016-17시즌과2018-19시즌 챔프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특히 2015-16시즌부터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 스피드배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으며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과 파격적인 포지션 파괴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배구의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2020-21시즌 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 하며 선수단에 강력한 변화 드라이브를 건 최감독은 또 한번 현대캐피탈만의 새로운 배구를 선보일 전망이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관계자는 “선수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팀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는 최태웅 감독 리더쉽을 높이 평가했다”며 “구단도 선수들과 최태웅 감독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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