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배우 이일재씨, 폐암 투병 끝 ‘5일 별세’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7일 발인, 용인시 천주교 공원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8:47]

장군의 아들 배우 이일재씨, 폐암 투병 끝 ‘5일 별세’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7일 발인, 용인시 천주교 공원

김민승 기자 | 입력 : 2019/04/05 [18:47]

▲ 故이일재, 지난해 12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것과 투병 중임을 밝히는 tvN 둥지탈출3 출연 모습.     © 운영자

 

[서울=김민승 기자] 장군의 아들 시리즈에서 김두한과 경쟁관계이자 친구인 김동회 역할로 출연한 배우 이일재씨가 향년 59세 나이로 별세했다.

 

이일재씨 폐암 투병은 지난해 12월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치료 중임을 밝혀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일재씨는 1990년 장군의 아들로 영화계에 발을 디딘 후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 TV까지 영역을 넓혀 연개소문, 무인시대, 왕과 나, 대왕세종, 장길산 등을 소화해가며 연극과 TV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故이일재씨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 진행 예정이고, 장지는 용인시 천주교 공원으로 정해졌다.

 

한편 폐암 투병 끝 별세한 그의 빈소에는 동료 배우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고, 애도의 뜻을 전하는 화환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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