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 천안종합운동장서 홈 개막전

6일 오후 1시 개막전 포함 총 10경기 대장정 시작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7:47]

서울이랜드FC, 천안종합운동장서 홈 개막전

6일 오후 1시 개막전 포함 총 10경기 대장정 시작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4/05 [17:47]

▲ 서울이랜드FC, 천안 홈경기 전체 일정표.

 

[충남=정선화 기자] 서울이랜드FC가 축구메카도시로 알려진 충남 천안에서 개막전을 열고 홈경기 대장정을 시작한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서울이랜드FC 홈경기는 수원FC와 결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개막전 포함 총 10경기를 천안에서 열기로 했다.

 

서울이랜드FC는 올해 전국체전 100주년 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일정 기간 홈구장인 잠실 주경기장을 사용 못하게 돼 천안시와 홈경기 개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 개막전에 앞서 11시 30분부터 팬들을 위해 축구장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유소년 클럽과 축구 경기를 가지고, 선수단 훈련 입장 시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본 경기 시작 전에는 이민규 선수와 천안제일고 출신인 고준영 선수 프로데뷔 기념식도 있다. 고준영 선수는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지난 FA컵 부천전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 경기 이후 ‘천안의 아들’로서 불려지고 있다.

 

한편, 구단은 경기를 통해 발생한 입장 수입 전액을 천안시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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