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씨 승리 게이트 깜짝 등장···“아니에요” 전면 부인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19/03/30 [13:31]

배우 고준희씨 승리 게이트 깜짝 등장···“아니에요” 전면 부인

김민승 기자 | 입력 : 2019/03/30 [13:31]

▲ 배우 고준희씨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고준희씨, 의혹 질문하는 누리꾼들, 악성 댓글 성토와 고준희씨 응원 글. 

 

[서울=김민승 기자]배우 고준희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승리 게이트에 있는 ‘접대 여배우’로 거론되며 깜짝 등장했다.

 

2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빅뱅 출신 승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가 공개됐을 때 당시 언급된 뉴욕에 있던 여배우에 관심이 집중됐고 해당 여배우로 고준희씨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누리꾼들 추정 이유로 2015년 당시 고준희씨가 뉴욕에 있었고 YG엔터테인먼트에 승리와 함께 소속돼 있었다는 점을 집중했다.

 

2015년 일본 사업가 접대 준비 과정에서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지난 23일 SBS를 통해 공개됐다.

 

이 대화 내용에서 승리는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정준영은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느냐”, 최종훈은 “XXX(여배우) 뉴욕이란다.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말해 대화 속 여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고 결국 배우 고준희씨가 유력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추정하게 된 과정부터 왜 고준희씨를 언급하는지 등 해당 내용들은 온라인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반면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소문 퍼지고 그게 사실인냥 해명하지 않으면 당연한듯 퍼지는 소문들 너무 환멸나고 안타깝다" "준희 언니 언제나 응원해요 신경쓰지 미사고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내가 이런 일 당한다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ㅇㅇ같을거다" "얼굴이 이쁘고 광고 몇번 찍었다고 그걸 빌미로 스폰이래? 지들이 연예인 생활 해본 것도 아니면서 추측성 댓글로 사람 잡지 마라. 님들 할 일이나 하세요" "나중에 다 밝혀질거를 왜들 설레발이냐 사회는 어딜가나 썩은물들이 있다" 등 악성 누리꾼들을 성토하고 고준희씨를 응원하는 메세지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이와 관련 고준희씨는 악플들에 직접 나서서 “아니에요”라고 일일이 답변을 달고 있지만 이미 지펴진 불은 계속해서 번져만 가고 있어 공식 석상을 통한 답변이 필요한 시점에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연예·해외 많이 본 기사